이번 일요일 양양 수산에서 신화님 잡은거 들고 찍다. 무거워서 얼굴 붉어진거바라. 문어 머리 받쳐주던 다이버는 셔터누르는 순간 뒤로 앉아 버렸네 쯔 ~읏~ 나의 이야기/포토1 2005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