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무에 둘러쌓인 7시 반경의 모습 좀 일찍 도착해서 방파제로 갔더니 이미 성원님은 바다를 관찰 중 이었다. 함께 들 바라본 모습에 감탄... 윗물은 청물처럼 맑았는데.. ^^ 물속시야는 아직... 나의 이야기/포토1 2005.05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