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물이 도착했어요 안녕하세요. 플래닛마스터입니다. 7월 19일, 플래닛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. 플래닛 새단장을 함께 맞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'기분 좋은 바람 스킨'을 선물해드렸습니다. 받은 아이템은 내 플래닛 > 관리 > 아이템 > 받은 선물함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항상 플래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11.06.17
플래닛에 오신걸 환영해요! *^^* 새로운 플래닛, 뭐가 다르지? 아직은 어떨떨하고, 내 플래닛 같이 않고 낯설기만 하다구요? 새로운 플래닛 한번 써보세요! 쓰면 쓸수록 재밌고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했답니다~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11.06.15
태양 님 발 번개요~~ 우리의 젊은 친구 태양님 께서 주머니가 두둑해 지셨는지 내일 화요일 오리고기를 사시겠다네요. 대신 올립니다. 장소 : 5호선 둔촌역 하차 / 한산중 방향 으로 5분 정도 걸으면 배나무 오리집 / 야외 로 잡아놓으신다니까 7시 30분 까지 많이 많이 왕림해주세요. 한마리 가지고 2~ 3 명이 먹을 수 있따니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6.05.15
바보 2 다이빙을 안 가는 날은 항상 9시 예배에 참석한다. 10시에 예배가 끝났다. 일기예보와 달리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. 빵과 음료수를 가방에 집어 넣고 남부 터미날로 갔다. 4 정거장. 무작정 제일 가까운 출발 표를 샀다. 서산 태안 11시 20분이래나... 태안으로 샀다 . 2시간 걸려 도착. 1시 10 분경에 도착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6.05.07
포근한 날이었죠? 날이 아주 아주 포근했어요. 어제 저녁도 그렇고...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낸 X-mas 에 문자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. 특히 신화님 감사합니다. 고런거 찍을려면 시간 많이 걸리지 않아요? 집에서는 휴대폰도 꺼 논다면서 ^^ 오늘 저녁까지만 술 마시고 ... 내일부터는 다시 맘 잡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죠?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5.12.25
성원님~ 가방 잘 받았어요~ 가방 잘 받았구요. 안에 들어있는 핀 감사합니다. 주머니 속에 혹시 필리핀쩨 머 있나 하고... 열심히 뒤지고 닦고 했네요 ^^ 서해안도 눈이 엄청많이 왔다던데 다른 피해는 없어요? 두루 두루 건강하시고 년말 연초 잘 보내시길 빕니다 <- 이거 연하장 대신이야요 ~~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5.12.24
크긴 컸나 봐요 ? ~~ 20일 에 비다이버로 붙으라고, 아침 7시까지 새말 휴게소 로 오면 픽업한대서 가볼 요량으로 길 물어 놓고는... 그날이 용평스키장 개장 꽁짜 가 있어서 도로가 엄청 밀릴거라고, 내 실력으로는 어림없다는 소리에... 꼬랑지 내리고 그냥 자고 있는데, 정확히 아침 7시에 전화왔더라구요. 조금만 더 기다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5.11.22
육두문자가 요즘은 좋아진다~ 어제 또 영화를 보러 갔잖수. 코엑스는 인간이 바글바글 할테니 어딜 갈까 하다가 버스를 타 보려고 대치역 부근에서 길건너 왔다갔다 해봐도 모르겠어서 8호선 타고 천호로 가서 시네 일레븐으로 갔어요. 휴게공간이 없어서 탈이지만, 언제나 어서옵쇼 하는 표가 많아서... 미스터 소크라테스 ... 찍찍..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5.11.21
해무에 뒤덮힌 날 한 컷 15일 아침 일찍 도착하여 개해제 치루고 해삼과 전복과 성게와 조우한 날의 한 컷~ 모임의 특성상 머슴들이 많아. 다 남의 꺼긴 하지만..^^ 나의 이야기/스토리1 2005.05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