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스토리1

포근한 날이었죠?

써니-인어 2005. 12. 25. 18:34

   날이 아주 아주 포근했어요.

 

어제 저녁도 그렇고...

 

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낸 X-mas  에 문자 보내주신 여러분

 

감사해요.  특히 신화님 감사합니다.  고런거 찍을려면

 

시간 많이 걸리지 않아요?  집에서는 휴대폰도 꺼 논다면서 ^^

 

 

오늘 저녁까지만 술 마시고   ... 내일부터는 다시  맘 잡고 

 

일상으로 돌아가야죠?    좋은 꿈들 꾸세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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