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이 아주 아주 포근했어요.
어제 저녁도 그렇고...
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낸 X-mas 에 문자 보내주신 여러분
감사해요. 특히 신화님 감사합니다. 고런거 찍을려면
시간 많이 걸리지 않아요? 집에서는 휴대폰도 꺼 논다면서 ^^
오늘 저녁까지만 술 마시고 ... 내일부터는 다시 맘 잡고
일상으로 돌아가야죠? 좋은 꿈들 꾸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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