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자전거 타기
새벽 라이딩 사진 몇장
써니-인어
2014. 4. 12. 15:10
종합운동장에서 양수역 까지 왕복 70키로 타기
아직은 새벽녁은 춥습니다~이때 속도는 평속 35키로 이상입니다~ 아름다운 팔당에서 양수리 까지 에서의 사진입니다!
서울 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양수리 철교 자전거 전용도로길~
언제 보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~ 양수리 역에서 내려 걸을수 있도록 산책로가 있습니다~
양수 철교에서 새벽에 후배인 학교 선생님과 한컷~ 무지 빠른 후배입니다~
양수리 철교 아래 바이크 카페~ 주인도 예쁘시고 맘도 아주 좋은분이셔서 마구 퍼주시는 분입니다
카페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~ 꼬옥 가보십시요~ 운길산역 에서도 아주 가까운 카페입니다~
팔당대교 아래에 있는 개나리~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을때는 아주 위험한 구간이었는데
지금은 환상적인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겼습니다~
새벽마다 이곳을 누빌수 있슴에 정말 행복합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