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포토1
이집트 카이로와 다음날 룩소
써니-인어
2010. 4. 14. 21:35






나일강에서 밥 먹고 한 컷을 시작으로
거대한 피라밋의 규모... 대단했다.
성경의 애굽... 노예들의 작품이겠다는 생각.
이집트의 모든것은 큼직 큼직해서
웅장하고, 그에 비하면 그리스는
에게게... 라던가?
인력으로 대단히 감탄할 규모였고
왕가의 계곡들에서 본 지하 무덤의 규모
또한 대단했다.
미이라가 많이 나올만한 곳이란 생각...
지하는 시원할 줄알았는데, 땀이 줄줄흐르는
2월의 겨울이었으니 오죽이나 건조가
잘 될까 하는 생각 ^^
암튼 이집트는 대단한 곳이었다.
기회 되면 또 한번 가보고도 싶은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