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포토1
저 섬에 가 보자
써니-인어
2006. 2. 3. 10:20
배에서 점심 먹고 수면 휴식시간에
얼과 얼 아빠가 노 저어서 결이랑 4명 태우고
수영으로 가는 사람들보다 더 늦게 도착 / 겁보 인 나는 보트가
뒤집혀도 염려없도록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제일 앞자리... ^^
내가 앞에 타서 무거워서 혼났다네... 그래서 올 때는
중간에 탔당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