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스토리1
태양 님 발 번개요~~
써니-인어
2006. 5. 15. 15:41
우리의 젊은 친구 태양님 께서
주머니가 두둑해 지셨는지 내일 화요일 오리고기를 사시겠다네요.
대신 올립니다.
장소 : 5호선 둔촌역 하차 / 한산중 방향 으로 5분 정도 걸으면
배나무 오리집 / 야외 로 잡아놓으신다니까
7시 30분 까지
많이 많이 왕림해주세요.
한마리 가지고 2~ 3 명이 먹을 수 있따니깐
회비는 15,000~ 20,000 원이면 충분하다네요.
맘 약한 젊은이라 혼자 부담해라해도 할지 모르지만,
인간성 좋은 우리가 그럴 쑤 있나요?